
[PEDIEN] 원주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김정남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교통사업특별회계 관련 7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향후 효과적인 징수 대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주시는 오는 12월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동안 지속적인 납부 독려 활동과 함께 신속한 체납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를 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통해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고 징수율을 높이는 데 방침을 세웠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세외수입 징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자주재원인 만큼, 모든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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