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10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7일 강릉로컬푸드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놀장'을 주제로, 지역 먹거리와 생활 문화, 나눔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장터다.
올해로 마지막을 맞는 10월 명주프리마켓은 총 5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식식마당 △살림마당 △나눔마당 △놀이마당 △어울림마당이 운영된다. 각 마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강릉로컬푸드지원센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지역 농산물과 생산자를 시민들에게 직접 연결하고, 제철 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건강한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다놀장'을 통해 강릉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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