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동화역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오는 11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운영은 현재 운영 중인 우산동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에 이어 철도 유휴부지인 동화역을 활용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를 통해 화물자동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불법 밤샘주차를 줄여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문을 연 주차장은 총 면적 7400㎡ 규모로, 중·대형 화물자동차 5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상당한 규모로, 기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용자 모집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원주시청 대중교통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공고에 따라 선정된 이용자는 2027년 6월까지 해당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2027년 7월부터는 반기별로 이용자를 다시 모집할 예정이다.
이재순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우산동과 동화역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의 불법 밤샘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권역별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전까지 주차 공간 부족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용자 모집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중교통과 화물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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