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와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진행한 '벗과 함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2일, 종강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여정을 마친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이웃과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시작된 '벗과 함께'는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16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수경정원 가꾸기, 다도 체험, 제과·제빵 실습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친목 도모를 위한 나들이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추석맞이 윷놀이 등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영월소방서 및 영월경찰서와 연계하여 낙상 사고 예방 교육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일상을 보냈다”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새롭게 생긴 벗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벗과 함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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