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김상욱 울산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석과 울산 선수단 격려, 그리고 제주명예도민증 수령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의 전국체전 참가와 더불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참석을 통한 지방자치 현안 논의,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와의 교류 협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방문 첫날인 16일 오후 2시 30분, 김 시장은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명예도민증을 수령한다. 이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만나 울산과 제주, 두 지역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미래대응기금 관련 후속 조치 협의 등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관련 주요 현안을 다룰 계획이다.

저녁 6시, 제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울산 대표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주요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한다. 대회에 참가 중인 울산 선수단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제주 방문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울산의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 46개 종목에 선수 781명, 임원 417명 등 총 119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여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