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의 방문을 맞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영동을 방문해 심천면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갔다.
두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6일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만수1동 주민자치회의 방문은 이러한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관람에 앞서 영동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악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그 원리를 배우고,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해 영동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이후 영동난계국악축제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겼다. 방문단은 국악의 본고장인 영동의 매력을 느끼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만수1동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문화, 관광, 예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희성 심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이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진 만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경험하고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방문해 영동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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