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회 현장에서 '울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산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대회 기간 중 울산 방문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홍보관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 컨테이너 부스 1동을 마련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간월재를 배경으로 한 대형 사진 촬영 구역과 울산의 권역별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는 구역을 통해 울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명소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주요 관광지 안내 홍보물과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울산 관광 전용 앱인 '왔어울산'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인증하는 방문객에게는 뽑기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 등수별로 다양한 울산 관광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통해 울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울산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관광 홍보관은 체전 개·폐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평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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