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 펼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광림동 지역 주민들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지난 13일, 광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일동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 폐막을 단 3주 남겨둔 시점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곳에서 건전한 관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일정으로 회원들은 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했다. 주제섬과 미래섬 등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이춘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건전한 관광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박람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단례 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회원들의 땀방울이 섬박람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홍보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에도 박람회를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섬박람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폐막일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