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UCC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편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COP33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총 28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내부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 2차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20편을 선정했다. 이후 공개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16편의 수상작을 확정하며 공모전의 막을 내렸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입상 10편으로 구성된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용궁, 긴급회의'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새로운 약속을 준비한다'와 '1.5도의 약속, 남중권에서 다시 잇다'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금 규모도 상당하다.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에는 각 50만원, 그리고 입상작에는 각 15만원이 수여되며,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COP33 대한민국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핵심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각종 행사에서의 전시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되어 유치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해안 남중권의 매력을 국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게 담아낸 훌륭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수상작들을 적극 활용하여 COP33 대한민국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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