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구순을 맞은 어르신 5명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는 특별한 잔치를 15일 혜산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오랜 삶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인 어르신들과 가족,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즐기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어진 기념 촬영과 기념품 전달, 정성껏 준비된 오찬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구순 잔치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세대 간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정우 민간위원장은 “오늘날의 지역 사회를 굳건히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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