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등학생 찾아 ‘합격기운 배달OM’ 행사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하고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합격기운 배달OM'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무안군이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미리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무안군과 무안군 청년협의체는 지난 10월 6일 백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무안고등학교, 14일 남악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총 560명의 학생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각 학교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손천수 무안군 청년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수험 생활을 격려하고, 앞으로 학업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청년 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필요한 청년 지원 제도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과 예비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