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남상면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4일, 남상면 안전협의체는 지역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 수칙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25개 마을 이장이 지역자율방재단 자격으로 참여하여, 남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과 주변 행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에는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 행락철 음주 및 과속 운전 금지, 안전 운전 수칙 준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행동 요령이 포함됐다.
남상면 안전협의체는 가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관광지 주변의 위험 시설물과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의 안전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 모두가 가을철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깊이 인지하고, 각종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면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야외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협의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남상면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