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10월 15일, 성주군 공직자들이 모여 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의 간절한 바람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퍼포먼스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이라는 주제 아래, 사업 선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성주가 최적지’, ‘성주군이 간절히 바란다’, ‘성주군의 미래 농어촌 기본소득으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멸 극복의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성주군의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한목소리를 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인구감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소득을 보완하고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은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 계획을 수립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연계하는 다양한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대응하고 성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성주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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