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정부의 공공부문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군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성주군은 지난 10월 1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 앞서 성주군은 공직자들의 AI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각 부서별 AI 활용 수요를 조사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또한, 심층 면담과 정부 정책 및 기술 환경 분석을 통해 현장의 AI 도입 가능성과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과정을 종합한 결과, 'AI로 더 편리한 행정, 더 행복한 성주'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24개 세부과제가 도출되었다. 4대 추진전략은 △AI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 △AI로 효율적인 행정업무 혁신 △AI로 성장하는 지역산업 육성 △AI를 뒷받침하는 기반과 역량 강화로 구성된다. 이는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부터 내부 행정 업무의 효율화,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AI 활용 기반 조성까지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성주군 AI 행정혁신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은 앞으로 각 부서별 실행 과제의 추진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 AI 공통기반 활용,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AX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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