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지원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장흥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이론 및 실습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익히고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은 어르신들이 증가하는 온라인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능동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여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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