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공단의 의지를 담았다.
공단은 근무지 특성을 고려해 이동 헌혈 버스를 공단 본부 주차장과 환경사원복지관 앞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 교대 근무자와 외곽 사업소 직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총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증서 기부함’을 운영하여 헌혈증서를 접수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오는 12월 중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헌혈증서 기부를 포함한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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