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라이즈청년회, 벽진면 수촌1리 마을회관에 스마트 TV 기증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지역 청년 후원 단체인 참별라이즈청년회가 벽진면 수촌1리 마을회관에 최신형 벽걸이 TV 1대를 기증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기증은 마을 어르신들의 주요 소통 공간인 수촌1리 마을회관의 TV가 노후화되어 교체가 시급했으나, 행정 절차상의 규정과 예산 문제로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참별라이즈청년회가 발 벗고 나서 이루어졌다.

참별라이즈청년회의 이번 나눔은 민선 9기 전화식 성주군수가 강조하는 '군민을 위해 '된다'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의 가치를 민간 영역에서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행정적 지원이 닿기 어려운 틈새를 청년 후원 단체가 채워줌으로써,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안 된다'로 넘기지 않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낸 결과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성주군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과거 별고을장학금 기탁, 경로당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심영보 참별라이즈청년회 회장은 "행정의 손길이 즉각 닿기 힘든 곳은 우리 후원단체가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새 TV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서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영화 벽진면장은 "행정적 제약으로 당장 해결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선뜻 해결해 준 참별라이즈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TV 기증으로 수촌1리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더욱 풍요로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