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은 영양의 날을 맞아 ‘아침밥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 운영하는 장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장흥군보건소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흥군청 정문 앞에서 14일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영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 주민들에게 아침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꾸준히 챙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약 900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에게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누룽지가 홍보 물품으로 제공되었다. 이와 함께 아침밥이 가진 중요성과 다양한 이점, 그리고 바쁜 아침에도 건강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영양 정보도 함께 배포되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칫솔 세트도 함께 제공되었다. 또한 ‘담배는 노담, 지금부터 노담’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금연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구강 위생 관리와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장성희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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