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자체 개발한 홍보캐릭터 '벼리'를 앞세워 중부권 공략에 나선다. 오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 '벼리의 과자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벼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콘텐츠 축제로, 경남도는 벼리의 친근하고 즐거운 매력을 중부권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달콤하고 아기자기한 과자집 분위기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이 벼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두 가지 주요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도 SNS 구독 이벤트'는 경상남도 공식 SNS를 구독하는 방문객에게 플링코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 참여자에게는 벼리 쿠키, 마그넷 집게, 고무 키링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품이 증정된다. 이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총 세 차례 운영된다.

SNS 구독 이벤트 운영 시간 외에는 '벼리 생일 숫자 맞추기 게임'이 상시 진행된다. 이 게임은 벼리의 생일을 나타내는 숫자 '5초 13'을 정확한 타이밍에 멈추게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성공 시에는 귀여운 벼리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열린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에서 벼리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대전 방문을 통해 중부권 도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자 놀이공원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에서 다채로운 게임과 풍성한 경품을 즐기며 벼리가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