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영양의 날'을 기념하여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보건소와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영양 관리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어린이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성장기 아동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등 총 23개 시설에 특별한 아침 대용 식품을 지원했다. 이 식품들은 인공 감미료와 가공식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과 견과류, 잡곡 등 신선한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침밥 결식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각 시설별 맞춤형 영양 교육을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성장기 아동의 학습 집중력과 신체 면역력 향상에 있어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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