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에서 열린 체육대회의 종합 우승팀에게 돌아간 부상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었다. 보몽드 김원섭 대표가 우승 부상으로 받은 이불 100채를 참가 선수단과 면민들을 위해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침구류 전문 제조업체인 보몽드를 이끌고 있는 김원섭 대표는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그는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 간 단합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원섭 대표는 이번 기증에 대해 "선남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 체육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의 기쁨을 함께 고생한 선수단 및 면민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김 대표의 통 큰 기증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일궈낸 체육대회 종합 우승의 기쁨을 이불 기증으로 한층 더 뜻깊게 만들어 주신 김원섭 대표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증해 주신 이불은 우승의 주역인 선수단과 면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이번 체육대회가 전 면민 화합의 장으로 더욱 오래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증된 이불 100채는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면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면민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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