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단양에서 '2026년 하반기 마음 충전 힐링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업무 등 시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주요 대상이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조직 소통 관리 ▲스트레스 진단 ▲자기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도 높은 대민 업무와 빈번한 사건·사고 현장에 노출되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고, 동료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소통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회에 걸쳐 '마음 충전 힐링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과 업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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