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차인표 작가 특별기획전 선보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의 책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전 ‘차인표의 우리동네 도서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차인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한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포함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그들의 하루’, ‘인어 사냥’ 등 차인표 작가의 주요 저서들이 팝업 전시 시가로 선보인다.

또한, 작가 소개 자료도 함께 비치돼 시민들이 차인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의 중심이 되는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은 동네 도서관에서 장편소설을 집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남양주시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지역 작가와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창작 활동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도서 전시와 더불어, 남양주시는 2027년 1월 차인표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작가들의 책과 활동을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을 통해 시민들이 차인표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책과 사람을 잇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