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8일,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이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사쿠폰 1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의 외식지원 사업인 ‘나눔반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나눔반상’은 ‘격식을 갖추어 정성껏 차린 한 벌의 식사를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외식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업이다.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2024년 12월, 100만원 상당의 식사쿠폰 100장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3월에는 복지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하여 ‘찾아가는 나눔반상’ 행사를 열었다. 당시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수타손짜장 100그릇을 즉석에서 만들어 대접하는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올해 또한 식사쿠폰 후원을 이어가며 3년째 장애인들의 외식 지원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대만 오형제손짜장 하남점 대표는 “외식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식사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반상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대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사쿠폰 후원이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이처럼 지역사회 내 다양한 후원기관 및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장애인의 식생활 지원과 외식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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