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13일, 부천시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부천아트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천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주변 교통 및 접근성 등 인프라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콘서트홀 로비부터 객석, 무대, 백스테이지, 파이프 오르간, 소공연장에 이르기까지 아트센터의 핵심 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들은 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문화시설의 특성상 원활한 교통 흐름과 대중교통 접근성, 주차 공간 확보 등이 문화예술 도시 부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는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한다.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은 “부천아트센터는 부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여건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문화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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