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3일, 10월 첫 지역특화사업인 '사랑愛 반찬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랑의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모카번 2개를 함께 전달하며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비지찌개, 겉절이, 꽈리고추건새우볶음, 오징어젓무침 등 정갈한 반찬과 달콤한 모카번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반찬 전달과 더불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이번에는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에 주민들이 직접 구운 빵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다”며 “함께하는 손길이 많아질수록 이웃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도 커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愛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5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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