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7동에서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칼갈이 행사'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김장 준비에 필수적인 칼과 가위를 손질해 주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문 칼갈이 기술자가 참여하여 주민들이 가져온 식도와 가위를 가구당 최대 2자루까지 무료로 갈아주었다. 운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루 15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행사 준비와 현장 안내를 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주민들은 칼과 가위를 맡겨두고 기다리는 동안 이웃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박순임 광명7동 주민자치회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덜어주고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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