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의회는 제38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실태조사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안건들을 다루며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회의 의지를 담았다.
임시회 첫날, 임재성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처리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도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과 실태조사 계획 승인 건은 군정 주요 사업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과 감사 계획 승인 역시 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장수군 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장수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수군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기획정비를 위한 장수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심의·의결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안건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들로,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승인된 군정 주요 사업 실태조사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바탕으로 장수군의회는 향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펴나갈 예정이다. 이는 군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상득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들이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장수군의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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