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경상북도 제공)



[PEDIEN] 문경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다니는 초·중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다온, 요리조리 쿡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맥락에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다. 또한, 직접 만든 결과물에서 오는 성취감을 맛보며 일상에 즐거운 체험 기회를 더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바나나푸딩과 토스트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 몰입한다.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나눈다. 완성된 요리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 대화가 늘어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