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은 양파 가격 하락과 이상기온에 따른 생육불량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양파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격 하락과 작황 부진이 겹치면서 농가의 소득 감소와 영농 의욕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 이탈을 방지하고 하반기 양파를 신규 식재하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억4천만원 규모로 군비 1억6천8백만원, 농협 7천2백만원을 부담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협과 양파 계약재배를 체결한 농가이며 현재 계약재배 면적은 약 70ha에 이른다.
대상 농가에는 약제, 부직포, 제초제 등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이번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파 생산기반 유지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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