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과 나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140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농협화순군지부는 지난 13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화순군 능주농협, 도곡농협과 나주시 나주농협, 봉황농협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사됐다. 총 14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1인당 10만원씩 총 1400만원의 기부금을 양 지역에 나누어 전달했다.
최우영 농협화순군지부장은 "이웃 지자체인 나주시와 화순군 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농업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나주시와 화순군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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