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낙안면이 지난 12일, 낙안어린이집 원아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낙안의 꿈나무들이 함께하는 가을 배따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배를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원리를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배나무와 열매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직접 배를 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느끼게 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배나무 아래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낙안면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