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육대회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김천시 율곡동체육회가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율곡동체육회 임원진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한궁, 열차달리기, 협동 공 튀기기, 승부차기 등 총 4개 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았다. 선수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한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시민체전에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율곡동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선수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각자의 일상 속에서도 훈련 시간을 쪼개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들의 모습은 시민체전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각 종목에 맞춰 기량을 갈고 닦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율곡동체육회는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정구 율곡동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을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노력해 주는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 역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체전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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