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박준 시인을 초청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연 ‘마음 읽기, 사유 쓰기’를 연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풍경과 사람, 그리고 찰나의 순간들을 시와 문학의 언어로 깊이 있게 바라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차분히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박준 시인과 함께 시를 읽으며 일상적인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다. 평소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부터 개인적인 일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은 이미 여러 차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다수의 산문집이 있으며, 이러한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신동엽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순간들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시와 글쓰기가 가진 즐거움과 힘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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