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착한가격업소 광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에 5%가 추가돼,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각각 최대 17%와 1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추가 캐시백 사업은 전국 단위로 추진되며, 사업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 말 기준으로 광양시에는 총 79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인 76개소에서 이번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전체 현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맹 여부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12월 31일 이전에 사업이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광양시 투자경제과 조동수 과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