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남루 별빛정원 ‘영남루에 흩어진 별을 찾아라’ 이벤트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영남루 별빛정원 개장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 총 7일간 영남루 별빛정원 일원에서 특별한 야간관광 이벤트 '영남루에 흩어진 별을 찾아라'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10월에는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11월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10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주에 밀양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하루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별빛정원 곳곳에 숨겨진 5개의 별 모양 NFC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밀양의 관광 이야기를 담은 퀴즈를 풀며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별 5개를 모두 찾은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석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매일 2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순금이 증정되며, 지역업체 상품권과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별 모양 조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지역 농산물, 화훼, 먹거리를 판매하는 야간 부스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며 이색적인 체험과 경품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남루 별빛정원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