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9월 실시된 기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당시 491명의 응답자 중 129명이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실용성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 구성을 요구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우수한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하여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 기타 지역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직접 생산·제조하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에 한한다. 또한, 해당 품목의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신청 업체의 제품 품질, 가격 적정성, 공급 안정성, 그리고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답례품 선정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12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기간 내 광양시청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10월 22일까지 광양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광양의 우수한 생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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