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해파랑대학 및 실버아카데미 수강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현장학습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해파랑대학은 8개 면에서 운영되며, 총 4회에 걸쳐 4개 권역으로 나누어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현장학습이 이어진다. 지난 13일 병곡면과 창수면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달산면과 지품면, 20일 강구면과 남정면, 그리고 22일에는 축산면과 영해면 순으로 현장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해파랑대학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경산 동의한방촌을 방문해 족욕, 향낭 만들기, 산소방 체험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김홍도와 겸재 정선 특별전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갖는다.
영덕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아카데미 역시 10월 22일 현장학습에 나선다. 실버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울주 자수정동굴나라를 찾아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탐방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는다. 이어 경주 추억의 달동네를 방문하여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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