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서 ‘광양관광’ 알린다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주제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구봉산 정상의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배알도 섬 정원, 해비치로 달빛해변, 남파랑길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광 리플릿을 통해 광양의 주요 명소와 상세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광양의 관광자원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게임도 운영한다.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광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 체험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일 정식 개장한 구봉산 정상의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만과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선사하며,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바다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섬진강과 배알도 섬 정원, 그리고 도심을 잇는 남파랑길은 광양의 빼어난 자연과 지역의 다채로운 풍경을 걸으며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은 낮에 마주하는 웅장한 산업 경관부터 바다와 조화로운 풍경, 그리고 길 위에서 발견하는 지역의 일상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여행지"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이어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광양의 숨겨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견하고, 축제장을 벗어나서도 광양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