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2026년 제3회 김밥축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 탑승지 인근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행되며, 총 16개소의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이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 탑승지를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조치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이번 단속 유예는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거나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황색 복선이 포함된 주민신고제 단속 구역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될 수 있으니, 해당 구역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카메라 단속 유예가 셔틀버스 탑승지의 접근성을 높여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밥축제 행사장으로 몰리는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체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주차 질서 확립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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