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2026년 영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군내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시설에 홍보 포스터와 활동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설별 특성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급식소에 등록된 아동들은 평소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에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한다. 이는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는 활동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영양의 날'이라는 주제 아래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담은 4행시 짓기에 참여한다. 창의적인 문구를 통해 식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영양 간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시피가 기대된다.
참여 시설은 활동 결과물을 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어린이 급식소는 아동들이 그린 그림 전체와 활동 과정을 담은 자료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은 각각 자체적으로 선정한 4행시와 영양 간식 레시피를 1건씩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양 간식 레시피에는 구체적인 재료와 분량, 조리 방법, 그리고 어르신들의 기호를 반영한 특별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센터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각 시설 유형별 기준에 맞춰 제출된 작품들을 심사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21일, 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에서 각각 가장 우수한 기관을 1개소씩 선정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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