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가륜1리 마을회관이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새롭게 준공됐다. 지난 10월 13일, 마을회관 준공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려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덕곡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참석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식사 자리로 이어졌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가륜1리 마을회관 신축 공사는 연면적 87.6㎡ 규모로 진행됐다. 기존에 콘크리트 기초가 손상되어 사용에 불편이 많았던 마을회관을 철거하고, 총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갔다. 약 4개월간의 공사 끝에 9월에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쳤다.
김기종 가륜1리 이장은 축하연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회관 신축 공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새롭게 지어진 마을회관을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소로 잘 활용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가륜1리 마을회관 신축 공사와 같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마을회관에 대한 보수 및 신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노후된 마을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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