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펼친 어린이 인형극 '출동! 건강한 응가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었으며,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건강한 음식과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공연과 더불어 위생, 안전, 영양 교육 자료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었으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컬러푸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영양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도 함께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는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축제 일정과 남도음식 체험, 어린이 쿠킹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또한 "공연 관람 후 가족들과 함께 영산강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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