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지역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한 '2026년 전주시장기 근로자 체육대회'가 200여 명의 참가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14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한국노총 전주시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김경오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전주시 지역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족구 △농구 △삼각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서로 간의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경오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은 “노동자들을 위한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노동자들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동자 복지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사무국, 이동노동자쉼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