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 중심 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체험 모니터링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학부모 10명과 교원 5명이 참여하여 유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니터링단은 기관·단체 체험, 찾아가는 프로그램, 가족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참여 과정에서 유아들의 놀이 과정, 체험 내용, 운영 방식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예약 시스템과 체험 이용 방법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체험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서면, 온라인, 면대면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 운영 및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가정과 유아교육 현장 간의 긴밀한 소통과 의견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환류 과정을 거쳐 유아와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유아체험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지현 원장은 "학부모와 교원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 놀이 중심 체험교육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유아와 가족이 만족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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