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이 중국 사천성 덕양시와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추진에 나선다. 10월 14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은 중국 사천성 덕양시 제5중학교, 덕양시인민대회우호협회, 그리고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한중우호협회가 함께한다.
이번 양해각서 추진의 핵심 목표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릉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해외 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올해 7월에는 12회를 맞아 중국 사천성 덕양시 학생들과 강릉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양국을 서로 방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장혁 교육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깊은 기대를 표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과 중국 학생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우정을 쌓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민간 외교의 튼튼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국제 사회의 중요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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