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및 고독사 예방분과는 지난 13일 창녕교육지원청에서 회의와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분과위원과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6년 하반기 분과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 설정이었다. 또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더불어, 사회적 고독 및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분과위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가죽 공예 체험이 진행됐다. 이는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귀애 분과장은 “지역사회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원활하게 연계하는 데 있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으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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