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논산농업대학 교육생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특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딸기, 수박, 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에서 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북농업기술원, 푸르메소셜팜 및 무이숲, 국립농업박물관 등 스마트농업 및 미래농업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기관과 농장을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최신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과 문화, 관광, 체험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농업 융복합 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농업 경영에 대한 교육생들의 이해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단순히 농업 기술과 연구 현장만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았다. 농업과 다양한 산업 분야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을 함께 살핌으로써,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3개 학과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동 현장교육은 학과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통찰력과 농업 경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논산 농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