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14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회원 29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자장면을 만들었으며 오전 11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께 정성껏 대접했다.
행사장에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 따뜻한 자장면 한그릇과 함께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뜰히 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남견인 상망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망동 적십자 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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