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성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별빛 같은 성연면 복지 지킴이가 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임숙 심연결복지연구소장의 전문 교육을 통해 위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재정립했다. 또한, 인근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 복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성연면의 실정에 맞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협력형 복지 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어진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의 진행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우리동네 온기나눔 프로젝트' 대상자와 긴급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10월 말 추진 예정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인숙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곁에서 위기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서비스가 절실한 주민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정 성연면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복지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사업 발굴 아이디어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